학부모님이 만든 플래너 수학학원
현 "플래너 수학학원" 대표님은 교수직을 준비하는 학원 선생님이었습니다.
입시생을 가르치고, 대학에 보내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당시에 오로지 교육에만 집중하였습니다.
학업으로 인해 몇 년 간 학원을 쉬었는데, 이 사이에 광명시의 학부모님들에게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대표님에게 아이들을 가르쳐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2007년 실제로 학부모님들이 학원을 개설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지원해주셨고
이것이 지금의 플래너 수학학원이 되었습니다.
"플래너 수학학원"은 수십년이 지나도 학부모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플래너 수학학원을 만들어 주셨는지 잊지 않습니다.